리뷰 (41) 썸네일형 리스트형 드라마 Those Who Kill 을 보았다. 패셔니스타로 유명하지만 배우로써 끌로에 세비니를 보고 싶어서 새롭게 나온 드라마 Those Who Kill을 보았다. 그녀가 출연한다는 소식은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으며 기대하는 신작 중 몇 개 중 하나였던 드라마 Those Who Kill. 요즘은 어떤 미드를 보아도 감흥이 별로 없다. 너무 많이 본게야.. 환경상 거의 드라마를 켜두고 읽고 보고 하다보니까 어떠한 새로운 주제가 나와도 나만 감흥이 별로 없나보다. 대중들의 반응을 살펴보기 위하여 파일럿이 생각보다 일찍 나왔다. 제작진이 의도한대로 잠시라도 방심할 틈이 없었고 긴박하고 다음 내용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 드라마의 키워드는 여형사, 독특한 파트너, 연쇄살인범 그리고 암울함. 캐서린 젠슨(끌로에 세비니)은 어릴 때 혈육인 오빠를 잃었다. 어렸.. 이전 1 2 3 다음